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 글로벌미래교육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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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 글로벌미래교육원 MOU

글로벌 산림·정원 교육 협력
산림·정원 분야 국제교육 및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승인 2026-10-12 16: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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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 진성용)은 10월 7일오후 4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산림·정원분야의 국제교육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 진성용)은 10월 7일 오후 4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산림·정원분야의 국제교육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림·정원·환경·생태 분야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전문가와 교육생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정원·환경 분야 글로벌 교육과정 개발 ▲국제 연수와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교수진 교류 ▲교육생 및 산림·정원 전문가의 국제교류 ▲공동 세미나·포럼 개최 ▲산림·정원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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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진성용 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 .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산림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산림·정원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왔다. 특히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해 임업·정원·산림복지·유아숲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국내 산림·정원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두 기관은 향후 한국과 미국을 잇는 산림·정원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 산림·정원 전문가들이 세계적인 교육 및 현장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진찬 이사장은 특히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정원 교육을 세계와 연결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산림·정원 전문가를 양성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대학과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산림·정원 교육의 국제화와 글로벌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성용 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앞으로 공동 교육과정과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산림과 정원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산림복지, 도시정원, 생태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교육과 교류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 교육기관으로 함양군, 금산군, 평창군, 홍청군, 울진군, 가평군 등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기과정인 정원최고경영자과정 등 현재까지 약 3,000여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고, 임업 및 산림사업과 산림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은 다양한 정원 현장을 탐방하고 정원의 설계에서 시공까지 정원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국내 최고 전문 강사진의 이론과 토론, 피드백, 현장실습 위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2026년도 제6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40명 모집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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