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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클 단체추발 은메달 시상식 (사진=대전교육청 제공) |
동대전고 곽두루 선수는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모두 입상한 데 이어 전국체전 3년 연속 메달 기록도 이어갔다.
12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양양벨로드롬에서 진행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이클 사전경기에서 대전 학생선수들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첫 메달은 남자 18세 이하부 4㎞ 단체추발에서 나왔다. 강연수·곽두루·서희창(이상 동대전고)과 권영빈(대전체육고)으로 꾸려진 대전선발팀은 4분 21초 625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경기 과정에서 다른 팀 선수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하는 변수가 있었지만, 대전선발팀은 레이스를 끝까지 소화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곽두루는 다음 날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3㎞ 개인추발에서도 동메달을 보태며 두 종목에서 입상했다. 2024년 동메달, 지난해 금메달에 이어 올해도 시상대에 오르면서 3년 연속 전국체전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사전경기에서 메달 소식을 전한 대전 학생선수들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본대회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오석진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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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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