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은 12일 '경제동향 10월호'를 통해 "우리 경제가 AI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 호조에 힘입어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경기 개선의 효과가 가계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하면서 소비 개선세는 완만한 수준에 머물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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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2일 '경제동향 10월호'를 통해 "우리 경제가 AI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 호조에 힘입어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경기 개선의 효과가 가계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하면서 소비 개선세는 완만한 수준에 머물렀다"고 분석했다. (사진=KDI 제공) |
KDI는 "이들 품목의 높은 수출 증가율에 가격 급등이 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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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2일 '경제동향 10월호'를 통해 "우리 경제가 AI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 호조에 힘입어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경기 개선의 효과가 가계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하면서 소비 개선세는 완만한 수준에 머물렀다"고 분석했다. (사진=KDI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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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2일 '경제동향 10월호'를 통해 "우리 경제가 AI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 호조에 힘입어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경기 개선의 효과가 가계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하면서 소비 개선세는 완만한 수준에 머물렀다"고 분석했다. (사진=KDI 제공) |
KDI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구매 수요가 미리 반영된 데다, 완성차 업체의 파업과 하계휴가에 따른 일시적인 생산 차질이 겹쳤다"고 분석했다.
물가 상승 압력도 여전했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로 전월(3.1%)보다 0.2%P 낮아졌지만, 통신비 관련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상승률은 오히려 2.7%에서 3.1%로 0.4%P 높아졌다. 통신비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도 전월(2.6%)보다 높은 2.8%로 0.2%p 상승했다.
KDI는 국제유가와 생산비용 상승 등이 물가를 밀어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진단했다. 실제 두바이유의 월평균 가격은 7월 배럴당 76.8달러에서 8월 88.8달러, 9월 113.7달러로 수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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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2일 '경제동향 10월호'를 통해 "우리 경제가 AI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 호조에 힘입어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경기 개선의 효과가 가계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하면서 소비 개선세는 완만한 수준에 머물렀다"고 분석했다. (사진=KDI 제공) |
KDI는 "글로벌 AI 투자 확대가 생산과 교역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과 물가 상승, 금리 인상 우려 등 경기 하방 위험도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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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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