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 ‘숨은자원찾기’... 새마을회.주민 60여명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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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숨은자원찾기’... 새마을회.주민 60여명 구슬땀

  • 승인 2026-10-12 10:1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우성면 숨은자원찾기 사진 (1)
공주시 우성면이 새마을회·지역 주민들과 뜻을 모아 '숨은자원 찾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우성면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우성면은 최근 우성면새마을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숨은자원 찾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대청소를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현선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용숙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우성면 일대를 구석구석 돌며 폐지, 플라스틱병, 깡통 등 영농폐기물과 생활 속 재활용 자원을 부지런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행사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단체 회원분들의 노고 덕분에 우리 우성면이 한층 더 맑고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우성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현선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용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오는 11월에 예정된 다음 행사에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입을 모았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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