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충무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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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무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

전시종합상황실 운영·도상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승인 2026-10-12 06:48
  • 수정 2026-10-12 07:2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2026년 충무훈련 홍보이미지
충무훈련 홍보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무훈련은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충무 기능별 상황 조치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지역 단위 종합훈련이다.

시는 훈련 첫날인 12일 당진시청에서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충무사태 발령에 따른 상황과 부서별 주요 조치사항을 점검한다.

또한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중앙통제단에서 부여하는 상황 메시지에 따른 도상연습을 실시하고 실제 비상상황에서 계획된 대응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13일에는 충남경찰청에서 기술인력 5명을 대상으로 기술인력 동원훈련을 실시하며 14일에는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차량 30대를 동원하는 차량 동원훈련을 실시해 실제 동원 절차와 수행 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16일에는 충남도청에서 진행되는 현장 강평을 끝으로 훈련을 마무리한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계획과 자원동원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해 실제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실제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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