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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사.(사진=충남도 제공) |
전국적으로는 608개 신청 마을 가운데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충남의 선정률은 전국 평균 71.7%보다 높은 수준이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마을 유휴부지나 공공시설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과 마을공동체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발전수익은 주민 소득 환원뿐만 아니라 마을 복지와 공동체 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농촌의 소득기반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공동소득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2차 공모에서 47개 마을이 선정된 만큼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모델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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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