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보원사 무차평등 수륙대제 회향, 자비의 마음, 이웃사랑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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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보원사 무차평등 수륙대제 회향, 자비의 마음, 이웃사랑으로 이어져

이완섭 시장·장갑순 의장·성일종 의원·수덕사 도신 주지 스님 등 참석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나눔 실천, 생명 존중과 화합 다져

  • 승인 2026-10-11 09:27
  • 수정 2026-10-11 09:3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보원사에서 모든 생명을 차별 없이 품는 무차평등의 정신을 되새기는 수륙대제 회향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불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비와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실천적 관심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서산시에 기탁하며 종교적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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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에서 10일 모든 생명을 차별 없이 품고 고통받는 이웃을 보듬는 무차평등의 정신을 되새기는 수륙대제 회향식이 열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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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에서 10일 모든 생명을 차별 없이 품고 고통받는 이웃을 보듬는 무차평등의 정신을 되새기는 수륙대제 회향식이 열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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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에서 10일 모든 생명을 차별 없이 품고 고통받는 이웃을 보듬는 무차평등의 정신을 되새기는 수륙대제 회향식이 열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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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에서 10일 모든 생명을 차별 없이 품고 고통받는 이웃을 보듬는 무차평등의 정신을 되새기는 수륙대제 회향식이 열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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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에서 10일 모든 생명을 차별 없이 품고 고통받는 이웃을 보듬는 무차평등의 정신을 되새기는 수륙대제 회향식이 열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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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에서 10일 모든 생명을 차별 없이 품고 고통받는 이웃을 보듬는 무차평등의 정신을 되새기는 수륙대제 회향식이 열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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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에서 10일 모든 생명을 차별 없이 품고 고통받는 이웃을 보듬는 무차평등의 정신을 되새기는 수륙대제 회향식이 열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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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에서 10일 모든 생명을 차별 없이 품고 고통받는 이웃을 보듬는 무차평등의 정신을 되새기는 수륙대제 회향식이 열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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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에서 10일 모든 생명을 차별 없이 품고 고통받는 이웃을 보듬는 무차평등의 정신을 되새기는 수륙대제 회향식이 열렸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에서 모든 생명을 차별 없이 품고 고통받는 이웃을 보듬는 무차평등의 정신을 되새기는 수륙대제 회향식이 10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종교적 의례를 넘어 자비와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장승재 충남도의원, 수덕사 도신 주지스님을 비롯한 불교계 관계자와 신도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봉행했다.

무차평등(無遮平等)은 신분이나 지위, 빈부와 관계없이 모든 존재를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대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수륙대제는 물과 육지에서 떠도는 영혼과 아귀를 위로하고 천도하는 불교 의식으로, 자비와 회향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이날 회향식은 수륙대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생명 존중과 자비,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모든 생명을 차별 없이 대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불교의 자비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길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서산시에 기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나눔으로 확장했다. 종교행사를 통해 모은 마음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무차평등의 정신을 실천으로 옮겼다는 평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수륙대제 회향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서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불교계의 역할에 뜻을 보탰다. 종교계의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공동체의 온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취지로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도 행사에 참석해 무차평등의 정신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차별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종교계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중요성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성일종 국회의원 역시 불교계 관계자들과 함께 회향식에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함께했다. 생명을 존중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자비의 정신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고, 이웃 간 화합과 상생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수덕사 도신 주지스님과 불교계 관계자들도 수륙대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비와 평등의 가치를 나눴다. 종교가 지향하는 자비가 의례에 머무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성금 기탁은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1000만 원은 서산시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기탁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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