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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교통대 전경.(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국립한국교통대 교수회는 7일 열린 2026학년도 제9차 교수평의회에서 차기 총장임용후보자 추천 관련 사항과 선거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교수회는 대학본부(교무과)가 전달한 일정을 확인한 뒤 교수·직원·조교·학생 대표가 참여하는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 TF(총추위 TF)'를 꾸렸으며, 현재 구성을 마치고 활동에 들어갔다.
총추위 TF는 정식 총추위가 구성될 때까지 선거 관련 실무를 맡는다. 규정 개정안 마련과 구성원 간 의견 조율, 선거 참여 비율 합의 준비 등이 주요 업무다.
교수회는 현행 규정 가운데 총추위 관련 조항에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직원·조교·학생 단체와 협의해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은 공고와 의견수렴, 규정심의위원회, 교무회의, 교수평의회, 전교교수회 등을 거쳐 11월 중 확정될 계획이다.
현 윤승조 제8대 총장의 임기는 2027년 4월 16일까지다.
현행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규정'에 따라 총추위는 총장 임기 종료 150일 전인 11월 17일까지 구성해야 하며, 대학은 임기 만료 180일 전인 19일까지 충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관리를 맡겨야 한다.
선거일은 총장 임기 만료 120일 전부터 60일 전 사이인 올해 12월 17일부터 2027년 2월 15일 사이에 정해진다.
남중웅 교수회장은 "통합 논의가 잠정 중단된 지금은 대학의 다음 4년을 이끌 리더십을 구성원 스스로 세워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교수·직원·조교·학생이 함께하는 총추위 TF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총장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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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