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대산지역 초등생 69명에게 '자연 속 특별한 하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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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대산지역 초등생 69명에게 '자연 속 특별한 하루' 선물

서산시복지재단과 천리포수목원 체험 지원, 입장료·교통·체험비 등 전액 후원
임직원 9명 동행, 인솔·환경정화 봉사도 실시.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 되길"

  • 승인 2026-10-11 08: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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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가 서산시복지재단과 함께 대산읍 초등학생 수목원 체험활동을 지원했다.(사진=한국석유공사 제공)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지사장 강상현)는 서산시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원균)과 함께 대산초등학교 3·4학년 학생 69명을 대상으로 천리포수목원 체험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며, 학교 밖에서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10월 7일 진행된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천리포수목원에서 여러 식물을 살펴보며 자연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자신만의 키링을 만드는 체험활동에도 참여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목원 입장료와 간식비, 이동 차량비, 체험비 등 행사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강상현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장은 "요즘 학교에서 소풍이 사라지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균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임직원 9명도 함께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과 체험활동을 돕는 인솔 역할을 맡았으며, 수목원 환경정화 활동도 펼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 기업의 후원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가 어우러진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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