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황, 25개 클럽 화합의 샷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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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황, 25개 클럽 화합의 샷 날렸다

각급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선수·동호인 등 대거 참여,화합·기량 겨뤄
서산시, 지곡·대산·해미 3개 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에 156억 원 투입 추진

  • 승인 2026-10-11 08:2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0일 양대동에서 열려 25개 클럽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현장을 찾아 파크골프의 건강 증진 효과를 강조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서산시는 총 156억 원을 투입해 3개 지역에 파크골프장을 신규 조성하고 기존 시설을 정비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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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0일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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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0일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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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0일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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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0일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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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0일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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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0일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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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0일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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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0일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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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0일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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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0일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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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0일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0일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김일순 서산시파크골프협회장, 권영욱 충남파크골프협회장, 강춘신 충남노인회연합회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선수, 동호인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25개 클럽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동호인 간 친목과 교류를 다지며 생활체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애쓴 김일순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파크골프는 많이 걸으면서 건강을 지키고,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오늘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의 밝은 표정과 건강한 모습에서 파크골프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건강을 지키고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파크골프장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시설 확충 계획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시설 정비와 관련해 "이달 중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11월 3일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곡을 포함한 북부권과 대산, 해미 등 3개 지역에 총사업비 156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계획도 소개했다. 그는 "인건비와 자재비 등 공사비가 계속 오르는 만큼 사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시설이 차례로 들어서면 이용객 집중과 대기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파크골프장 조성 초기부터 시설 확충에 힘을 보탠 관계자들의 공로도 언급했다. 김재석 초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노력한 덕분에 시설이 빠르게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뿐 아니라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일순 서산시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 준비에 힘을 보탠 관계자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회가 동호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밝혔다.

권영욱 충남파크골프협회장과 강춘신 충남노인회연합회장 등도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파크골프가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생활체육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들도 지역 체육 발전과 동호인들의 활발한 활동을 격려했다. 대회에는 계룡·청양 등 인근 지역 관계자들도 참석해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뿐 아니라 지역 체육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파크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동호인들의 참여 확대와 시설 확충 필요성도 함께 부각됐다.

서산시는 파크골프장을 비롯한 생활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체육을 매개로 한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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