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6 해녀 한마당 개최…해녀문화 보전·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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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해녀 한마당 개최…해녀문화 보전·계승

-해녀 한마당서 전통문화 체험하고 수산물 안전정보 확인

  • 승인 2026-10-11 08:15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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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북도가 해녀문화 보전과 계승을 위해 이웃어촌지원센터에서 2026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을 개최한다.(제공=경북도)
경북도가 해녀문화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12일 경상북도 이웃어촌지원센터에서 '2026년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 해녀와 어업인,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여해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해녀의 삶과 전통문화를 공유한다.

개막식에 이어 해녀합창단 공연과 노래자랑, 초청가수 무대,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해녀 사진·작품 전시와 해산물 요리 시식, 경북해녀협회 및 귀어귀촌 홍보 공간도 운영한다.

수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정보 제공도 이뤄진다. 행사장에서는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검사 결과와 실시간 수온·해양환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북바다환경정보' 앱을 소개하고 설치를 지원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축제가 경북 해녀의 삶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녀문화 계승과 어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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