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학생 서포터즈 ‘배재 앵커즈’ 출범…사업 운영 개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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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학생 서포터즈 ‘배재 앵커즈’ 출범…사업 운영 개선 모색

  • 승인 2026-10-11 15:21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사진1. 배재대 앵커사업단 서포터즈 발대
배재대 앵커사업단 서포터즈 발대식 모습(사진=배재대 제공)
배재대가 학생 참여를 통해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운영 과정과 성과를 살피는 활동을 시작한다.

배재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7일 학생 서포터즈 '배재 앵커즈' 발대식을 열고 4명의 학생을 위촉했다.

배재 앵커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앵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사업단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느낀 점을 기록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방식이다.

사업 관련 행사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취재하고 카드뉴스와 SNS 게시물, 뉴스레터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활동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는 사업의 규모나 운영 내용을 알리는 것보다 학생들이 얻은 경험과 실제 변화를 전달하는 데 무게를 뒀다. 재정지원사업이 학생들의 대학 생활과 교육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고, 다른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배재대 앵커사업단은 서포터즈 활동에서 나온 의견을 사업 운영에 참고하고, 제작된 콘텐츠를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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