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3개 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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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3개 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 선정

강천마을 이상돈 이장, 산림청장 표창

  • 승인 2026-10-09 11:2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산림청장 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
8일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 수여식`에서 사리면 강천마을 이상돈 이장이 임하수 산림청 차장으로부터 산림청장 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 3개 마을이 8일 산림청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에 선정됐다.

우수마을은 사리면 이곡리 강천마을, 장연면 장암리 장암마을, 문광면 광덕리 광덕1리로 이날 이들 마을은 우수마을 현판을 수상했다.

아울러 사리면 강천마을 이상돈 이장이 이날 마을 영농부산물 파쇄 유공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막기 위해 마을 단위 자발적인 근절 노력을 장려하는 사업이다.

군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288개 마을 대상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활동을 중점 추진했다.

이 기간 각 마을은 136ha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며 산불 예방에 기여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산불 예방 성과를 거뒀다.

이상돈 이장이 대표를 맡은 강천마을은 영농부산물 파쇄 실적 1만5494ha를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암마을, 광덕1리의 파쇄 실적은 각각 7654ha, 5854ha를 달성했다.

한편 괴산 관내 산림 연접지 내에서 깻대, 고춧대, 과수 전지목 등 농업부산물 처리 시 읍·면사무소로 파쇄 신청을 하면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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