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부터 논산까지” 전국 230여 명 참가 신청 …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 막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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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부터 논산까지” 전국 230여 명 참가 신청 …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 막 올린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념… 딸기와 열정 넘치는 가요 특급 컬래버
10월 10일 논산아트센터서 뜨거운 예선전… 본선 24일 논산시민공원 특설무대
총상금 400만 원과 트로피 주인공은 누구? 전국 숨은 실력파 아마추어 대거 총출동

  • 승인 2026-10-09 09:43
  • 수정 2026-10-09 09:4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기념하는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가 전국 각지에서 230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뜨거운 관심 속에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10월 10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들은 오는 24일 논산시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총상금 400만 원을 두고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가요제는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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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논산향토가수협회 심우경 회장은 “전국 각지, 멀리 제주도에서까지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달콤하고 상큼한 논산 딸기의 명성과 함께 전국 숨은 실력자들이 전하는 수준 높은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끽하는 잊지 못할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사진=장병일 기자)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논산 딸기의 달콤함과 국민적 문화예술인 가요가 만나 펼쳐지는 뜨거운 음율의 축제,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가 전국 음악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 드디어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가요제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역동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전국 단위 아마추어 노래 경연 대회다. 가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열린 무대로 준비되어 초반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접수 마감일인 10월 9일 기준, 남도 끝자락 제주도를 비롯해 서울·경기·강원·경상 등 전국 각지에서 무려 230여 명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려들며 대회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전국 방방곡곡의 숨은 실력자들이 논산으로 집결하면서 이번 경연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열정이 격돌하는 대형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열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예선전은 10월 10일 오후 2시, 논산아트센터에서 본격 진행된다. 이날 예선 심사를 거쳐 발굴된 최고 실력의 본선 진출자들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5시, 탁 트인 논산시민공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고 다채로운 본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연의 흥미를 한층 높일 풍성한 시상 규모도 눈길을 끈다. 총 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되며,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어 ▲금상 상금 100만 원 및 트로피 ▲은상 상금 50만 원 및 트로피 ▲동상 상금 30만 원 및 트로피 ▲인기상 상금 20만 원 및 트로피 등 총상금 400만 원 규모의 혜택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논산향토가수협회 심우경 회장은 “전국 각지, 멀리 제주도에서까지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달콤하고 상큼한 논산 딸기의 명성과 함께 전국 숨은 실력자들이 전하는 수준 높은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끽하는 잊지 못할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는 논산향토가수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사)한국예총 논산지회, (사)한국가요작가협회 충청본부 등이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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