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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충청남도연합회·천안시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가 개최됐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대회는 전국농촌지도자 회원과 관계자 1만5000여명이 참석해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촌지도자의 헌신을 되새겼다.
대회에서 농촌지도자 대상 훈장·포장·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 포상과 함께 식량주권 독립을 상징하는 횃불 제막 퍼포먼스를 통해 식량주권 독립을 천명하고, 국가 책임 재해예방·농기계 안전제도 마련 토론회를 통해 안전한 농촌 일터를 만들기 위한 예방 체계 방안을 논의하고 안전 실천을 확산했다.
장기수 시장은 "농업·농촌을 지켜온 전국 농촌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식량주권을 지키려는 농촌지도자들의 뜻이 천안에서 하나로 모인 만큼, 하늘그린을 비롯한 천안 농특산물의 가치도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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