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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사곡면 화월1리 주민들이 지난 7일 경로당에서 열린 '다문화 상호이해 교육'에 참여해 베트남의 생활과 문화를 배우고 있다. (사진=사곡면 제공) |
교육은 관내 다문화가정이 꾸준히 늘면서 주민 간 문화적 거리감을 줄이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베트남 출신 강사가 베트남의 생활과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과 베트남의 생활 방식과 문화, 언어 등의 차이를 설명했다.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베트남 문화를 알아보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상열 사곡면장은 "이번 교육이 다문화 이웃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따뜻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 소통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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