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5년 열린 제3회 숲속빵시장 행사. (사진=엘리시안 강촌 제공)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이 18일 '숲'과 '빵'을 주제로 제5회 '숲속빵시장'을 연다.
행사에는 유명 빵집과 디저트 업체를 비롯해 플리마켓 등 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숲을 배경으로 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빵을 판매하는 공간을 숲으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연을 둘러보며 먹거리를 즐기고, 다시 숲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먹거리와 자연 체험'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검봉산 국민의 숲과 손잡고 별도의 숲체험 프로그램 특별 행사장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가을 숲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뿐 아니라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평소 한자리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빵과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행사의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플리마켓까지 더해지면서 먹거리와 쇼핑, 자연 체험을 함께 즐기는 형태로 행사가 구성된다.
춘천=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정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