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RISE사업단, 음성창작예술촌과 미술공예 성과공유회 개최

  • 충청
  • 충북

강동대 RISE사업단, 음성창작예술촌과 미술공예 성과공유회 개최

생활도예·금속공예·칠보공예 등 6개 과정 운영

  • 승인 2026-10-08 13:2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601007 라이즈사업단 생활학교 음성창작예술촌 성과공유회 사
생활학교 미술공예 성과공유회 사진.(사진=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가 음성지역 주민 90여 명과 함께 생활도예·금속공예 등 6개 과정을 마무리하고 창작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눴다.

강동대 RISE사업단은 7일 음성창작예술촌에서 '생활학교 미술공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성창작예술촌과 협업해 운영한 주민 대상 교육의 결과를 공유하고 참여자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부터 9월까지 ▲생활도예 ▲금속공예 ▲칠보공예 ▲이태리천연가죽공예 ▲기초소묘 ▲도자기 핸디페인팅 등 6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과정별 10회씩 운영했으며, 주민 90여 명이 실생활과 연계된 공예기술을 배우고 창작활동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실용 생활교육과 웰빙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생활문화 역량을 높이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의 자기계발과 생활기술 향상을 지원하고 향후 취·창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 음성창작예술촌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정주형 평생교육 모델 확산도 이어갈 계획이다.

홍윤경 강동대 생활학교 책임교수(글로컬사회복지학부)는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만든 작품을 공유하며 대학과 지역기관이 정주 여건과 생활문화 기반을 함께 다지는 자리"라며 "삶의 질과 취·창업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와 지역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4.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5.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1.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2.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3. 충남도 의정비심의위 열고 도의원 월정수당·의정활동비 협의… 매달 582만 원으로 잠정 결정
  4.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충남 대표 학생 12명 출격
  5.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