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출범 100일 맞은 파주시, ‘시민과 함께한 100일, 평화로 도약하는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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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출범 100일 맞은 파주시, ‘시민과 함께한 100일, 평화로 도약하는 파주’

  • 승인 2026-10-08 09:3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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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출범 100일 맞은 파주시, '시민과 함께한 100일, 평화로 도약하는 파주' (사진= 염정애 기자)
손배찬 파주시장이 7일, 민선9기 취임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한 100일, 평화로 도약하는 파주'를 바탕으로 ①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 ②풍요로운 자족도시 ③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등 민선 9기 파주시의 3대 시정 목표를 제시하며, 주요 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후 지난 100일을 '변화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으로 평가했다. 또한 현재 파주의 제약과 과제를 직시하고 파주를 더 나은 도시로 바꾸기 위해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시정 원칙으로 삼아, 평화 도시의 한계를 '가능성'으로 바꾸고 시민의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이 "파주에 살아서 좋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책임 있는 결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정책브리핑에서는 민생경제 전반의 부담이 여전한 상황과 지역적 한계를 먼저 설명하고, 미래지향적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현문현답 프로젝트를 통한 현장 소통 △핵신현안TF팀 신설과 성매매집결지 해체 및 공론장 추진을 통한 업무 혁신 △서해선 운정역 공사 착공과 평화경제특구 신청 등을 통한 경제 발전 정책 등 취임 100일 동안 이뤄진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고, 이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시민과 소통하고 평화와 성장을 통한 자족도시 파주를 차질 없이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손배찬 시장은 "취임 100일 동안 한결같이 그래왔던 것처럼, 언제나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삶이 행복해지도록 일상 속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며 "55만 파주시민 한 분 한 분의 오늘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파주시를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의 땅으로, 다음 세대의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로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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