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부전시장 화재취약상점 화재예방물품 전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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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전시장 화재취약상점 화재예방물품 전달 봉사활동

전통시장 화재사고 예방과 소상공인들의 경제활성화에 앞장

  • 승인 2026-10-07 11:32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직원들이 6일 부전시장을 찾아 화재취약상점을 대상으로 안전물품을 전달하는 직원참여형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6일 부전시장을 찾아 화재취약상점을 대상으로 안전물품을 전달하는 직원참여형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전기설비가 노후화된 화재취약상점의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온누리상품권으로 화재예방물품을 구매하고, 임직원들이 시장 내 화재취약상점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며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부전시장은 다수의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구조로,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필수적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화재취약상점의 안전환경을 개선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남부발전은 이번 활동 외에도 △산복마을 리모델링 봉사 △하절기 대비 주거환경개선 봉사 △에너지 業 연계 전기안전 주거환경개선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남부발전 강태길 인사처장은 "전통시장의 안전은 상인들의 생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일상과도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수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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