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 '증평의 미래가 달라지는 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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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증평의 미래가 달라지는 도시 만들겠다"

증평이 지향할 도시의 방향 전략 제시

  • 승인 2026-10-07 11:2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이재영 증평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기존 생활권의 기능을 강화하고 밀도를 높이는 ‘콤팩트 도시’와 ‘20분 도시’ 전략을 통해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돌봄, 교통, 행정 전반에 스마트 기술과 생활 밀착형 정책을 도입하여 군민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 및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실제 생활 인구와 행정 수요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도시 구조를 구축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편리하고 탄탄한 증평의 미래를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이재영 증평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맞아 돌봄, 행정, 교통, 교육, 산업 등 분야별 증평이 지향할 도시의 방향 전략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민선 6기부터 이어온 '20분 도시'를 바탕으로 생활권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기존 도시 공간과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인구감소 시대에도 성장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에 이 군수는 도시 외곽으로 영역을 넓히기보다 기존 생활권에 필요한 기능을 채우고 도시 기능의 밀도를 높인다.

이와 같이해 외곽의 녹지는 보전해 공간 활용의 효율성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하는'콤팩트 도시'만들기에 집중한다.

특히 이 군수는 청주 등 인근 지역과 일상적인 생활권이 연결된 증평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한 주민등록 인구를 넘어 실제 오가는 생활인구와 행정수요까지 담아낼 수 있는 도시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른 7일 현재 이 군수의 도시 구상은 생활 현장의 정책으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먼저 돌봄 분야는 365 돌봄서비스와 재가 의료, AI 인지케어, 스마트 경로당 등을 연계해 생활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행정에서는'그냥 해드림센터'를 통해 집수리 등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고 보도턱을 낮추는'10㎝ 도시행정'으로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교통 분야는 무료 버스와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도심 순환형 교통체계와 전기 셔틀버스 도입도 추진한다.

스마트 쉼터, 바닥형 LED 신호등, 적색신호 잔여 시간 표시등, 지능형 CCTV 등 생활안전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교육과 산업 분야에서는 증평교육지원청 신설,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에듀테크 기반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제3·4 일반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 조성으로 미래산업 기반을 넓힌다.

청주국제공항과 광역교통망을 활용한 외부 연결성 강화도 병행한다.

20분 도시로 생활권의 거리를 줄이고 스마트 기술로 생활서비스의 효율을 높인 뒤 콤팩트 도시를 통해 공간과 도시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결한다.

이 군수는 "군민의 생활은 더 편리하게 성장 기반은 더 탄탄하게 등 증평의 미래가 달라지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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