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인삼에 미용으로'…인삼의 새로운 가치 홍삼 족욕·케이-인삼 뷰티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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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인삼에 미용으로'…인삼의 새로운 가치 홍삼 족욕·케이-인삼 뷰티관 인기

인삼 활용 다양한 뷰티 제품·콘텐츠 선보여

  • 승인 2026-10-07 11:17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케이-뷰티관
케이-인삼 뷰티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금산군 제공)
'먹는 인삼에서 미용으로'.

인삼의 새로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홍삼 족욕·케이-인삼 뷰티관에 연일 축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열리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의 홍삼 족욕과 케이-인삼 뷰티관 등 인삼을 활용한 미용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홍삼 족욕은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홍삼의 효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회 체험비는 2000원으로 체험객에게는 시음용 홍삼스틱과 족욕용 홍삼스틱 총 2개가 제공된다.

한 번에 75명이 동시에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규모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홍삼 족욕과 함께 홍삼이혈과 한방쌍화첩 만들기 체험도 반응이 좋다.

홍삼이혈은 2000원, 한방쌍화첩 만들기는 3000원의 체험비로 참여할 수 있다.

인삼의 건강성과 전통 한방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케이-인삼 뷰티관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뷰티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삼이 식품을 넘어 화장품과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군은 먹는 인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삼의 활용 범위를 미용 분야로 확장함으로써 인삼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홍삼 족욕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인삼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금산 인삼이 식품을 넘어 뷰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인삼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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