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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은 충청북도회가 마련한 300만 원과 보은군 운영위원회가 마련한 100만 원을 모아 전달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보은군 운영위원회는 2009년 1,000만 원, 2020년 300만 원, 지난해 250만 원 등 이번 기탁에 앞서 총 155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류근형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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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