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 경쟁력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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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 경쟁력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선도를 위한 전략 집중 논의

  • 승인 2026-10-06 13:34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국남부발전
2일 전북 남원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전북 남원과 지리산 일원에서 재생에너지본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수성과 창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선도를 위한 실행력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본부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을 비롯해 재생에너지본부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첫날 정부 경영평가 대응을 위한 계량·비계량 성과 창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계량 분야에서는 설비용량과 발전량 등 주요 평가지표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득점 향상 방안을 모색했으며, 비계량 분야에서는 핵심 성과지표 설정 및 대상 사업별 핵심과제(BP)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과제와 협업 방안을 도출했다.

둘째 날에는 '발전5사 통합 대비 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개발과 운영 분야에서 예상되는 주요 이슈와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생에너지본부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다뤘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핵심과제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개발과 운영 조직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며 협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개발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한편, 조직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 창출과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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