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희경)는 2일 서북구 불당동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흥타령춤축제 현장을 찾아 '119화재대피안심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동남소방서 제공) |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서비스의 필요성과 이용 방법을 알리고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안심콜서비스는 119 신고가 접수되면 사전에 입력한 인적사항과 건강정보를 소방활동에 활용하는 제도로, 119안심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남서 구조구급팀은 천안서북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리플릿을 배부하며 본인 또는 대리인을 통한 신청 방법과 절차를 설명했다.
특히 등록된 전화번호로 119에 신고해야 사전 입력 정보가 전달되는 점과 주소·전화번호 등 변경된 정보는 반드시 수정해야 하는 점을 강조했다.
송희경 서장은 "119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소방대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며 "고령자·장애인·질병자·임산부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도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미리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하재원 기자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10m/05d/118_20261005010002511000099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