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서부면, 주민 300명 한마음 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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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서부면, 주민 300명 한마음 문화 축제

주민자치회 주도 '찾아가는 문화행사'…노래·난타·풍물로 세대 간 화합

  • 승인 2026-10-06 09:2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서부면 주민자치회는 2일 상생체육관에서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개최했다(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 서부면 주민자치회가 2일 상생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열었다.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서부면 주민 250~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무대의 첫 문을 연 것은 주민자치회가 직접 운영하는 노래교실, 난타, 풍물 프로그램 참가자들이었다.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인 이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뒤에는 면민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뽐내자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쏟아졌다. 참가자와 관람객이 한데 어우러지며 세대와 이웃을 넘나드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김관진 서부면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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