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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천안시민 AI 온라인 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천안시민 AI 온라인 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캠퍼스는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AI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천안시민을 위한 별도의 온라인 학습공간을 구축했다.
교육과정은 AI 리터리시 기초, 사무직의 AI 리터리시 향상하기, AI를 활용한 제품디자인 실무 프로세스, ChatGPT 프롬프트 활용 첫걸음 등 13개 분양 총 162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별도의 집합 교육에 참여하지 않아도 24시간 온라인으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자신의 일정에 맞춰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시민 누구나 AI를 쉽고 편리하게 배우고 직접 활용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학생부터 직장인, 소상공인, 노인까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AI를 배우고 일상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기수 시장은 "AI는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 일상의 필수적인 도구가 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AI를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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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