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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
새로 이름을 올린 곳은 민간 어린이집인 천사와 가정어린이집인 푸르지오꿈모아·한림아이·진영한별·진주빛·봄봄·센텀또래 등이다. 지정 기간은 지난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공공형어린이집은 보육서비스와 운영 안정성, 교직원 전문성 등을 심사해 경남도가 지정한다. 선정된 시설에는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일반 어린이집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신규 지정 시설에는 보육교사 급여 상승분과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등이 지원된다. 담임 보육교사에게는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인건비 1호봉 이상의 월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기존 급여가 이를 웃돌면 종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운영 과정에서는 열린어린이집 운영과 정보공시 현행화, 표준보육과정에 따른 연령별 프로그램 등의 기준도 지켜야 한다.
보육교직원 교육과 운영관리·재무회계 컨설팅도 병행된다. 김해시는 새로 지정된 7곳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련 교육과 컨설팅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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