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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국방항공고는 항공기계, 항공전기전자, 바이오제약 등 핵심 3개 전공을 중심으로 도제 과정을 가동 중이다. 특히 항공전기전자과는 충청남도 지역의 전기·전자 분야 거점센터 역할을 전담하며 지역 직업교육 인프라 혁신을 이끌고 있다.(사진=국방항공고등학교 제공) |
유럽선진국(독일·스위스)의 일·학습 병행 시스템을 국내 교육 여건에 맞춰 재설계한 이 프로그램은 교내 기초 이론 교육과 협약기업 내 심화 실무 훈련(OJT)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방항공고는 항공기계, 항공전기전자, 바이오제약 등 핵심 3개 전공을 중심으로 도제 과정을 가동 중이다. 특히 항공전기전자과는 충청남도 지역의 전기·전자 분야 거점센터 역할을 전담하며 지역 직업교육 인프라 혁신을 이끌고 있다.
학교 측은 분야별 우수 강소기업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실전 중심 수업을 운영한다.
▲항공기계과: 3학년 8명이 ㈜아이엔티 등 4개 기업에서 정밀기계가공 기술 연수 ▲항공전기전자과: 2·3학년 20명이 ㈜경민FA 등 6개 기업에서 전자기기 제조 기법 습득 ▲바이오제약과: 3학년 4명이 ㈜우성사료 등 2개 기업에서 화학물질 분석 실무 이수 등이다.
2학년 때부터 기업 현장에서 첨단 장비를 다뤄본 학생들은 조기에 진로를 확정짓고, 졸업 후 해당 기업으로 연계 취업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실습에 참여 중인 조○○ 학생(항공전기전자과 3년)은 “산업용 장비를 직접 제어하며 기술 자신감이 커졌고, 훈련수당 지급으로 경제적 자립 기반도 다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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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항공고는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기술교육원’을 부설 운영한다. 전용 격납고와 경비행기, 헬리콥터 등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추고 베테랑 교관진이 밀착 지도하여 최고 권위의 항공정비사 국가자격 취득을 다각도로 지원한다.(사진=국방항공고등학교 제공) |
아울러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병행 운영해 중소기업-학교-학생 간 3자 협약 기반의 맞춤형 직무 교육을 추진 중이며, 현재 5개 협약 기업과 1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국방항공고는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기술교육원’을 부설 운영한다. 전용 격납고와 경비행기, 헬리콥터 등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추고 베테랑 교관진이 밀착 지도하여 최고 권위의 항공정비사 국가자격 취득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국방항공고는 미래 항공 및 첨단 융합 산업을 선도할 2027학년도 신입생 총 9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학과별 모집 정원은 ▲항공전기전자과(36명), ▲항공기계과(18명), ▲지형공간디자인과(18명), ▲바이오제약과(18명) 등이다.
정대회 국방항공고 교장은 “도제학교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바로 구현해보는 가장 강력한 직업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의 협력 폭을 대폭 넓혀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산업 현장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핵심 엔지니어로 성장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국방항공고등학교 자료 제공으로 제작됐습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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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