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SCOUT사업단, 5대 권역 12개 대학 창업교육 맞춤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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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SCOUT사업단, 5대 권역 12개 대학 창업교육 맞춤 컨설팅

사전 수요 기반 1대 1 진단…교육과정·학생 창업지원 개선방안 제시

  • 승인 2026-10-02 19:3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61002 스카우드사업단 2026 통합 창업교육 컨설팅 운영 사진2
'2026 통합 창업교육 컨설팅' 운영 사진.(사진=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가 5대 권역 12개 대학의 창업교육 현안을 대학별로 진단하고, 교육과정과 학생 창업지원 체계 개선을 위한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

강동대 창업교육혁신사업단(SCOUT단장 김재진)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5개 권역 후발대학 12개교를 대상으로 '2026 통합 창업교육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대학별 창업교육 운영현황과 사전 수요조사를 토대로 필요한 분야를 미리 파악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간 창업교육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운영은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을 나눈 2개 테이블에서 이뤄졌다. 컨설턴트 2명이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각각 50분간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창업교육 현황과 주요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학이 요청한 분야별 개선·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분야는 ▲창업교육과정 설계·운영 ▲AI 활용 창업교육과정 구성 ▲학생 창업동아리 및 예비창업자 육성 ▲창업교육 실무자 역량 강화 ▲대학별 창업교육 운영 현안 등이다.

특히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상담에 반영해 일률적인 교육 안내에서 벗어나 대학별 여건과 요구에 맞춘 컨설팅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 대학들은 창업교육 운영사례와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및 학생 창업지원 체계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재진 SCOUT사업단장은 "대학별 창업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방안을 함께 찾는 자리였다"며 "권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창업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초광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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