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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영양교육지원청) |
영양교육지원청은 2일 최원혜 교육장 주재로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패취약분야 개선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사·채용, 보조금·예산 집행, 복무·근태관리 등 부패 가능성이 높은 업무의 처리 기준과 절차를 점검했다.
채용 과정의 공정성 확보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인수인계도 주요 점검 사항으로 다뤘다.
또한 계약 절차 개선, 학교운동부 청렴도 향상, 목적사업비 적정 운용 등 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체험학습·방과후학교·학교급식 분야의 부패 예방 방안도 논의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청렴은 일상적인 업무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부패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무 절차를 개선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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