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동중, 생태드로잉에세이 '자연이 내게 준 것들'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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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동중, 생태드로잉에세이 '자연이 내게 준 것들' 출판기념회 성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생 생태감수성 함양과 글쓰기 결실

  • 승인 2026-10-02 13:32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동중, '자연이 내게 준 것들' 출판기념회
금산동중 13명이 학생들이 지역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스케치한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됐다.사진=금산동중 제공)
금산동중(교장 박찬규)은 1일 교육복지활동실에서 생태드로잉에세이 '자연이 내게 준 것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난 여름 13명의 학생이 집중글쓰기캠프에 참가해 쓴 글이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은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책에는 학생들이 지역 생태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스케치하며 느끼는 삶과 자연에 대한 자신만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학교인 금산동중은 지난 3년간 글쓰기와 출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출판의 경험 통해 자기효능감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3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2박 3일간의 글쓰기 캠프를 통해 딴생각 한 번 하지 않고 온전히 글쓰기에 집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참여 횟수가 늘면서 글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 부장은 "학생들이 생태 탐구와 창작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한 글쓰기와 출판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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