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인명구조사 1급 취득 위해 특별훈련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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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 인명구조사 1급 취득 위해 특별훈련 매진

  • 승인 2026-10-01 10:29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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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희경)는 전문 구조대원 양성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인명구조사 1급 인증시험 대비 특별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사진=동남소방서 제공)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희경)는 전문 구조대원 양성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인명구조사 1급 인증시험 대비 특별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인명구조사는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도의 구조기술과 대응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으로 1·2급으로 구성된다.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거쳐야 하며, 실기에서는 각종 기술의 숙련도와 정확한 수행능력을 평가한다.

동남소방서에서는 1급 필기시험에 합격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대원 4명이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실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실기평가는 수난·로프·화학·도시탐색 분야의 9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응시자들은 불합격률이 높은 취약과목을 중심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각 종목의 절차와 기술을 반복 숙달하며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송희경 서장은 "인명구조는 대원의 기술과 판단력이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라며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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