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가제트팀, '2026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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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가제트팀, '2026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

  • 승인 2026-10-01 10:25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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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재학생들로 구성된 '가제트팀'(강정아, 이우원, 이원혁, 김민서)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주관한 '2026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설계 아이디어 부문 대학(원)부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재학생들로 구성된 '가제트팀'(강정아, 이우원, 이원혁, 김민서)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주관한 '2026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설계 아이디어 부문 대학(원)부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설계 아이디어 부문에는 전국 450개 이상의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가제트팀은 최근 급증하는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독창적 기술력을 인정받아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가제트팀이 출품한 '지능형 심폐소생술 로봇'은 구조자의 체력 저하와 숙련도에 따라 압박 품질이 달라지는 기존 수동 CPR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환자 맞춤형 정밀 처치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혁신 제품이다.

팀 대표인 강정아 학생은 "450여 팀이 넘는 전국 단위 대회에서 1위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4명의 팀원이 지난 10개월간 밤낮없이 고민하고 제작해 온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며 "자유로운 실습 환경을 지원해 준 학부 교수님들과 기획부터 개발까지 세심하게 지도해 주신 천병식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하는 전문 엔지니어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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