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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 전경.(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9월 23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명 모집에 302명이 지원해 평균 100.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분야는 일반직 7급 행정이다. 1명 선발에 202명이 지원해 202대 1로 집계됐다.
일반직 7급 건축은 1명 모집에 92명이 원서를 내 92대 1, 공무직 관리소장은 1명 모집에 8명이 지원해 8대 1을 기록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지원 자격을 지역으로 제한한 지역인재 전형으로 진행한다.
채용 과정에서는 출신지와 학력 등 직무와 관계없는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 지원자는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심사 등 4단계를 거친다.
일반직 7급 최종 합격자는 12월 11일, 공무직 합격자는 11월 24일 발표한다.
합격자들은 신체검사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12월 중 임용된다. 일반직 7급은 수습임용 절차를 밟는다.
공사는 법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계약직 가급 변호사 1명도 별도로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변호사 자격과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갖춘 사람이다. 원서는 10월 12일 오후 5시까지 부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모든 채용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직무 수행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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