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 이달의 청년 창업가 조연수·강진모 대표 선정

  • 정치/행정
  • 보도자료

충남신보, 이달의 청년 창업가 조연수·강진모 대표 선정

  • 승인 2026-09-30 15:03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보도자료 사진 1(닷마지기)
조연수 닷마지기 대표.(사진=충남신보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충남도 청년정책과와 함께 9월 이달의 청년 창업가로 '닷마지기' 조연수 대표와 '예산애플유나이티드' 강진모 대표를 선정했다.

30일 충남신보에 따르면 '충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은 지역과 연계한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중 생활창업 분야는 충남신보가 사업을 수행한다. 도내 청년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동네창업학교', '도전패키지', '성장패키지'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컨설팅과 자금·금융·홍보 지원을 연계 제공한다.

특히 사업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개별 창업가가 혼자 사업을 고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다른 청년 창업가들과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매월 사업 참여자 가운데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우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이달의 청년 창업가'로 소개하고 있다.

보도자료 사진 3 (예산애플유나이티드)
예산애플유나이티드 훈련 현장.(사진=충남신보 제공)
이번 9월에는 보령에서 친환경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바질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닷마지기' 조연수 대표와 예산에서 유소년 축구교육을 통해 지역 스포츠 교육 기반을 넓혀가고 있는 '예산애플유나이티드' 강진모 대표가 이달의 청년 창업가로 선정됐다.

조연수 대표는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사업을 바라보는 경험을 쌓은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진모 대표는 "앞으로 교육 대상을 15~18세까지 확대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축구클럽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