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숙 충남도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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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충남도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여성 일자리·폭력 예방·정책 참여 확대 등 성평등 정책 실현 공로 인정

  • 승인 2026-09-30 09:1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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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충남도의원 모습(사진=최연숙 도의원 제공)
최연숙 충남도의원<사진>이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최연숙 부위원장(당진2·민주당)은 9월 3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성평등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양성평등 정책 발전에 모범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인물 및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최 부위원장은 그동안 여성 일자리 확대와 젠더폭력 예방·여성의 정책 참여 및 이주여성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평등 정책을 꾸준히 제안하고 제도화해 왔다.

특히 당진시의원 재임 당시 '당진시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여성 일자리 활성화와 여성의 정책 참여·다문화가족 지원체계 개선 등을 주제로 지속적인 토론과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충남도의회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성평등 정책을 지역소멸과 청년 정착, 돌봄, 일자리, 안전, AI·산업정책과 연계한 도정 핵심전략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평등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최 부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현장에서 고민해 온 여성 일자리와 안전·정책 참여의 문제를 더 넓은 충남의 과제로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평등의 가치가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현장과 의정을 더욱 촘촘히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충남도 내 양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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