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대학형·통합형 창업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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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대학형·통합형 창업 협의체 출범

분산된 우수 기술과 연구역량을 모아 창업지원

  • 승인 2026-09-29 18:0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창조경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분산된 우수 기술과 연구역량을 모아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협의체를 구성했다.  (사진=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는 29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2026년 대학형·통합형 창업실행 프로그램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시, 대전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AIST, 충남대학교 등 지역 대학, 연구기관, 투자기관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대학형·통합형 창업실행 프로그램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지역 대학 등에 분산된 우수 기술과 연구역량을 발굴·연계해 기술인재의 실전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형은 지역 대학의 교원과 학생·졸업생을, 통합형은 출연연 및 공공·민간 연구소의 연구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의체 발족을 시작으로 대전혁신센터는 참여기관과 함께 지역 유망 기술인재를 상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예비창업자의 창업 준비 단계와 수요를 고려해 전문가를 매칭하고 ▲BM 고도화 ▲법인설립 ▲기술이전 ▲CI·로고 컨설팅 ▲IR 피치덱 컨설팅 ▲Seed 투자유치 등 실전형 창업실행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전혁신센터 박대희 대표이사는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창업 역량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 하겠다"며 "기술인재 발굴부터 창업 실행, 후속 지원까지 연결되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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