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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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市교육청 연계 돌봄서비스 제공 호평
민인홍 "지역돌봄 해결 노력…시민 체감 공공서비스 발굴 전력"

  • 승인 2026-09-29 15:51
  • 수정 2026-09-29 15:52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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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민인홍)이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 지역 상생‧협력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역 현안을 극복하고 균형발전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함이다.

평가는 ▲지역 상생·협력 ▲ESG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 ▲AI·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해 공단의 시설·인력·운영역량을 활용한 '온동네 방과후 돌봄센터'를 운영하며

교육청 예산과 공단의 공공자원을 결합해 지역 기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기존 대행사업 중심의 기관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고, 공단이 보유한 공공시설을 지역사회 돌봄공간으로 활용한 점도 인정됐다.

민인홍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지역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시설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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