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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전경.(사진=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
민주당 부산시당은 김 교수를 신임 부산민주연구원장으로 선임하고 지역 현안에 대응할 정책의제와 부산의 미래 비전을 마련하는 작업에 나선다.
김 신임 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았다. 부산지역 정책과제와 당 안팎의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총선 준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당은 상설위원회 조직을 정비하기 위한 위원장 선거도 시작했다.
후보 등록 결과 청년위원장과 여성위원장 선거에는 각각 3명이 출마했다.
부산시당은 후보자 명단을 시당 누리집에 공개하고 정견 발표와 당원 투표를 거쳐 10월 2일 당선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노인위원장 등 상설위원장 선출 절차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당직과 특별위원회 인선도 이어지고 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특별위원장에는 유동철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선임됐다. 전략기획위원장은 권지웅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이 맡았다.
부산의 미래 구상과 시당 혁신을 담당할 미래발전특별위원장에는 이원정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이 임명됐다.
박홍배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민주연구원과 당내 기구를 중심으로 해양수도 완성과 민생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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