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평생학습·과학 한자리에…최태성 가야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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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평생학습·과학 한자리에…최태성 가야사 강연

10월 9~10일 문화의전당서 개최
체험부스·성인문해작품 전시
25개 학습동아리 무대 선보여

  • 승인 2026-09-29 13:3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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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10일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열리는 '2026 김해시 평생학습과학축제' 홍보 포스터.(자료=김해시 제공)
역사 강연과 과학체험, 성인문해작품, 학습동아리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가 김해에서 열린다.

김해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2026 김해시 평생학습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시민에게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07년 첫 개최 이후 올해 17회를 맞았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기념 퍼포먼스와 김해구봉초등학교 '구봉이나르샤'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평생학습 홍보·체험 공간과 과학체험 공간이 들어선다. 벌룬 매직쇼와 태양광 드론 택시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역사 강사 최태성은 '가야 역사! 김수로왕과 허왕후'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김해에 뿌리를 둔 가야사의 의미를 살펴보고 시민의 인문학적 관심을 넓히는 자리다.

배움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성인문해작품 전시도 축제 기간 이어진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지역 평생학습 동아리 25곳이 메인 무대에 오른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익힌 실력을 공연으로 선보이며 관람객과 교류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세대와 관계없이 누구나 학습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과 공연, 강연을 함께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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