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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교육지원청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 실천을 본격화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화)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 실천을 본격화했다.
교육지원청은 28일 청내 회의실에서 '태안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환경사랑 학부모 지원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단위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로 향후 추진될 환경 생태 체험 프로그램, 생태환경 길잡이 봉사활동,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학부모 주도형 환경교육 지원 방안 공유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학부모의 환경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과 지역이 연계된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직접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해 뜻깊다"며 "가정에서 작은 실천을 시작해 학교와 지역사회로 환경사랑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화 교육장은 " 이번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 발대식은 학부모 참여와 생태전환교육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생태 감수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설 것"이라며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가 마을과 학교를 잇는 환경교육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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