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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봉화군) |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축제는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를 중심으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강화해 관광객 참여도를 높인다.
축제장은 △송이&한약우 스퀘어 △내성천 푸드라운지 △봉화 보물마켓 △송이향 스테이지 등으로 구성된다.
송이&한약우 스퀘어로 이어지는 '서르내 숲길'에는 1997년 첫 축제부터 이어진 연혁과 기록사진을 전시하고, 밤에는 LED 조명을 활용한 빛 터널로 운영한다.
스퀘어에는 20개 송이 판매부스가 들어서며 송이를 100~200g 단위로 판매한다. 한약우 무료 시식회와 현장 취식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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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보물마켓'에서는 농특산물 판매와 전통주 체험, 아시아 5개국 전통놀이·공예체험 등을 운영한다. 청량문화제도 같은 기간 열려 줄다리기와 한시백일장, 보부상 공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밤에는 김나영·릴보이·변진섭·백지영, 홍진영·남승민, 장한별·정혜린, 천록담·전유진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폐막일에는 드론라이트쇼와 불꽃쇼도 펼쳐진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누구나 송이와 한약우를 가까이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변화를 더했다"며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농가와 상권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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