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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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렸다

양재 aT센터 전국 지자체 홍보의 장 참여…고창 답례품·농특산물 소개

  • 승인 2026-09-29 09:4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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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고향 사랑페스타에 참여해 고창의 매력과 고향 사랑 기부제의 의미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고향 사랑 기부제와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 농특산물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창군은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고창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고향 사랑 기부제 답례품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고창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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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9월 특별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는 '장어 어가를 응원하는 구미를 댕겨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지역 어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와 고향 사랑 기부제 참여를 연결하는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

현장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고창군 부스를 찾아 고창의 답례품과 농특산물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구미를 댕겨라' 특별이벤트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고창군은 행사 현장에서 진행된 홍보 활동이 SBS 전국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고향 사랑 기부제와 고창의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는 고창군 인구팀 직원들이 주말에도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고향 사랑 기부제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창의 답례품과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고향 사랑 기부제가 지역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리는 데 집중했다.

박지연 고창군 인구팀장은 "전국의 지자체가 함께하는 자리에서 고창의 답례품과 농특산물을 직접 알리고, 고향 사랑 기부제가 지역 농어가에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이번 9월 특별이벤트인 '구미를 댕겨라'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어 어가에도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말까지 반납하며 현장에서 고향 사랑 기부제 홍보에 함께해 준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창의 농어가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향 사랑 기부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고향 사랑 페스타를 통해 고창의 농특산물과 답례품을 알리는 동시에 고향 사랑 기부제가 지역 농어가와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는 제도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을 살리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창군은 앞으로도 고향 사랑 기부제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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