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불편 듣자마자 현장으로", 서산 석남동, 공영주차장 12곳 신속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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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불편 듣자마자 현장으로", 서산 석남동, 공영주차장 12곳 신속 정비

통장회의 건의 직후 파손 구간 현장 점검 및 교통과와 협의
추석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마련에 적극 노력

  • 승인 2026-09-28 21:5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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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에 나섰다(보수 전 사진=석남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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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에 나섰다(보수 후 사진=석남동 제공)
























서산시 석남동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에 나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시 석남동은 9월 열린 통장회의에서 관내 공영주차장 바닥 곳곳의 파손이 심각해 보수와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민 건의가 나오자 즉시 현장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담당자는 건의 직후 공영주차장을 찾아 시설물의 파손 상태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직접 살피고, 노면 상태와 파손 정도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어 관련 부서인 교통과와 신속하게 협의를 진행해 공영주차장 12개소의 보수가 필요한 위치와 현장 여건을 공유하고, 노면 정비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장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 맞춰 마무리돼 연휴 기간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됐다.

신영균 예천7통 통장은 "파손된 주차장으로 주민과 인근 이용객들의 불편이 적지 않았는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신속하게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으로 개선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혜송 석남동장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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