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시군의회 의장들,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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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군의회 의장들,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촉구

월례회 갖고 결의안 채택
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도

  • 승인 2026-09-28 18:3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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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28일 영천에서 월례회를 열고 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착공과 이주.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영천시의회 제공)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28일 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착공과 이주·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의장협의회는 이날 영천 오펠골프클럽에서 월례회를 갖고 이 같은 결의안을 채택했다.

또 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를 위해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의장들은 이 자리에서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소멸 위기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이들 의장은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에 대해 재정자주권 보장을 요구했다. 최근 정식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과 경북 각 시군(영주 풍기인삼축제, 문경 약돌한우·사과축제, 봉화송이축제, 청도반시축제, 구미푸드페스티벌, 김천김밥축제 등)에서 열리는 축제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추석연휴 직후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영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월례회는 시·군의회가 서로 긴밀하게 교류하고 경북의 공동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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