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외국인 유학생회·총동문회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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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외국인 유학생회·총동문회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제2기 유학생회·총동문회 임원 임명…재학생·졸업생 교류 강화
정주·학업 적응부터 취업·진로까지 단계별 지원체계 마련

  • 승인 2026-09-28 16:4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극동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정주부터 취업까지 지원하기 위해 유학생회와 총동문회를 연계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제2기 유학생회는 신입생 적응과 문화교류를 돕고, 졸업생 중심의 총동문회는 온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취업 노하우와 정착 정보를 공유하는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대학은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극동대 외국인유학생회
'외국인 유학생회 및 총동문회 임원 임명장 수여식' 사진.(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자치활동을 졸업 후 동문 네트워크까지 연결해 정주·학업부터 취업·진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극동대 유학생지원센터는 28일 '외국인 유학생회 및 총동문회 임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제2기 외국인 유학생회 임원과 총동문회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특히 대학은 제1기 유학생회를 이끌었던 졸업예정자들을 총동문회 임원으로 위촉해 재학 중 쌓은 자치활동 경험이 졸업 후 동문 네트워크로 이어지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재학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권익 증진뿐 아니라 졸업 후에도 후배 유학생의 진로·취업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새롭게 출범한 제2기 유학생회는 2026학년도 2학기 동안 ▲신·편입생 정주 및 학업 적응 지원 ▲유학생 문화교류 행사 기획·운영 ▲SNS 콘텐츠 제작 및 대학생활 정보 홍보 등을 맡을 예정이다.

또 유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학과 학생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총동문회는 유학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연 2회 '온라인 컨퍼런스'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들이 취업 성공 경험과 대학원 진학 노하우, 한국 사회 정착 정보를 재학생들에게 전하며 실질적인 진로·취업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극동대는 유학생회와 총동문회 연계를 바탕으로 입학 초기 정주·학업 적응, 재학 중 문화교류, 졸업 후 취업·진로와 동문 네트워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유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은희(극동대 유학생지원센터장) 교수는 "유학생회와 총동문회는 극동대학교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캠퍼스와 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리더 그룹"이라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졸업 후에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학생회 대표는 "선·후배 간 긴밀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모든 유학생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후배들이 자신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유학생회가 든든한 소통 창구가 되겠다"고 전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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