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10월 8~11일 보강천체육공원서 인삼골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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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10월 8~11일 보강천체육공원서 인삼골축제

인삼에 한우·K-POP·AI까지 풍성

  • 승인 2026-09-28 10:44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10월 8일부터 나흘간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개최되며, 기존 삼겹살 잔치를 인삼 한우 불고기 대잔치로 개편하는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했습니다. 특히 '스마트 증평'의 정체성을 담아 로봇 및 VR·AR 등 미래 기술 체험 부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인맥파티와 불꽃축제 등 야간 프로그램의 규모를 확대하여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인삼골 가요제와 군가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공연과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삼골 포스터
2026 증평인삼골축제 안내문
증평군의 대표 축제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10월 8~11일 나흘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증평문화원 주최로 증평인삼골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하는 올해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인삼을 중심으로 먹거리, 공연,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

아울러 스마트도시 증평의 색깔을 담은 미래형 체험 공간까지 더해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2025년 축제 시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이어가고 대표 콘텐츠는 규모와 구성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에 기존 홍삼포크 삼겹살대잔치는 올해 증평 인삼 한우 불고기 대잔치로 새롭게 변화한다.

증평 인삼과 한우를 결합해 지역 특산물의 맛과 품격을 함께 살린 먹거리 콘텐츠이다.

홍삼포크는 현장 판매를 통해 맛을 알리고 증평 인삼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마련해 지역의 맛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인맥파티'는 무대를 키우고

2025년 버스킹 무대에서 진행했던 행사를 올해는 메인무대로 옮긴다.

팀사이렌, 키브 등 게스트 공연을 더해 음악과 인삼튀김, 맥주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밤을 보다 역동적으로 꾸민다.

'스마트 증평'의 색깔을 담은 미래기술 체험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충북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융합 로봇 실증 지원사업, 4차 산업기술 통합관광 플랫폼 구축사업, SW미래채움사업 등과 연계한 체험형 부스가 마련된다.

돌봄 로봇과 사서 로봇을 직접 보고 작동을 체험할 수 있고 VR·AR 장비와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 융합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운반용 로봇 시연과 스마트관광 특화서비스 홍보영상도 선보이며 AX 포토 부스도 운영해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축제 시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군가 경연대회를 다시 열고 풍성한 공연과 볼거리도 선사한다.

인삼골 가요제에는 바다, 허각, 진욱 등이 출연하고 K-POP 국제청소년페스티벌, 군민장기자랑, 전통씨름 한마당 등이 이어진다.

나흘 밤을 장식할 불꽃축제도 보강천의 가을밤에 특별한 장면을 더하고 농특산물 판매장과 인삼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증평문화원장 김덕중 축제추진위원장은 "열흘 앞으로 다가온 축제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며"올해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 증평의 가을을 만끽하며 맘껏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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