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르피나, 특공무술 접목한 청소년 체험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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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르피나, 특공무술 접목한 청소년 체험 넓힌다

무술단체 2곳과 각각 협약
체험·시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숙박·청소년활동 시설도 연계

  • 승인 2026-09-28 09:3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업무협약식 사진 1
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와 대한특공무술중앙회 관계자들이 지난 9월 22일 아르피나에서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가 특공무술을 활용한 청소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지난 9월 22일 대한특공무술중앙회, 사단법인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무술단체의 전문 지도 역량과 아르피나의 숙박·청소년활동 시설을 결합해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대한특공무술중앙회 부산광역시 이종철 회장과 사하구 이혁민 회장, 최현주 부회장이 참석했다.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에서는 부산광역시 이시한 지부장이 함께했다.

협약 기관들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특공무술 체험과 시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학교와 청소년단체가 숙박시설과 활동공간을 이용하도록 시설 연계도 추진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프로그램과 관련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르피나는 특공무술을 기존 체험활동에 접목해 청소년의 신체활동과 프로그램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무술 관련 단체와 협력망을 활용해 학교와 청소년기관의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참여도 활성화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특공무술의 전문성과 아르피나의 활동·숙박 기반을 연결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외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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