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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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9-28 11:05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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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은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북부권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이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북부권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열린문화지역아동센터은 평생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음식과 재료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오감을 자극하고 자기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준비된 재료를 직접 만지고 음식을 만들어보는 활동에 높은 흥미를 보였으며, 친구들과 재료를 나누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자신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활동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현재 지역아동센터 38개소, 1만2861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원 대상과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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